2019년 10월 09일(수) - 10월 13일(일) ·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문화제소개

탐라문화제 연혁

탐라문화제는 1962년 제주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제주의 대표 행사입니다.

제58회 탐라문화제

기간 2019년 10월 09일 ~ 10월 13일
1.개설

ㅇ 탐라문화제는 제주의 문화를 이어오며 제주도내ㆍ외 도민들이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제주문화를 발굴하고 전승하는 제주문화축제로 발전해왔다. 이번 탐라문화제에서는 전통과 역사문화축제를 넘어 종합문화축제, 글로벌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행사장을 더욱 밝고 화려하게 꾸미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여 고민하였다.
o 먼저 행사장은 산지천변을 따라 탐라광장에서 산포광장에 이르기까지 행사장 구간으로 정하여 행사장 동선을 =자 형태로 조성하였다. 동문교차로에서 용진교까지 산지로와 칠성로 아케이드상가를 행사장에 포함시켜 도심속으로 넓혔다. 그리고 동문교차로가 있는 탐라광장에 메인무대를 북수구광장과 산지천변에 보조 무대를 설치하여 도심 속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들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였다.
o 칠성로 아케이드 상가를 예술의 거리로 명명하여 행사장을 확대하고 주변 상점가와 더 가까이 다가감에 따라 기존 프로그램들을 수정하고 보완하거나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추가하여 주민들이 참여하고 지역상가 활성화와 원도심 문화 활성화에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행사를 추진하였다. 주변의 공간들도 행사장 색깔이 비치도록 프로그램들을 배치하여 도심형 축제로 개최 하였다.
o 도심교통여건도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개막일을 제외하고 작년과 같이 산지로를 전면통제하지 않고 편도차선만 행사장으로 꾸미고 나머지 편도차선은 일반차량 왕래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행사장 위치가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행사장 내에 기존의 공영 주차장 말고 별도로 주차장을 두지 않았다. 다만 자가용 차량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을 위하여 셔틀버스로 3분가량 소요되는 위치에 있는 제주항 국제부두 주차장을 임대하여 주차공간을 확보하였다. 방문객들이 셔틀버스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하여 셔틀버스를 운행간격도 10분간격으로 단축하여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o 행사장을 방문한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파라솔 설치 등 편의공간 등을 대폭 확대하였다. 또한 주민생활 밀접 형 축제로도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으며, 원도심의 바탕이 되는 문화 등을 둘러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하는 축제로도 추진하였다. 산지교에서 북성교에 이르기까지 물고기 장식, 해녀, 물허벅, 돌하르방 장식을 하였다. 야간에는 조명이 켜질 수 있도록 시설을 하여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하였다. 또한 행사장 전체를 전등을 밝혀 행사장 어느 곳을 가나 환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을 하였다.
o 제주문화가장페스티벌 등의 프로그램들은 제주 지역문화의 이미지 강화 및 지역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고 보며, 제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공연을 준비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본다.
o 도내 청소년들의 참여 유도를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를 하였다.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학생문화축제와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 청소년예능페스티벌, 제주어말하기, 노래부르기, 동화구연, 시낭송 등 축제장에 언제나 청소년이 가득하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o 제주문화가장퍼레이드는 구간을 시청에서 탐라문화광장까지로 전년에 비해 구간을 확대하였다. 또한 심사구간을 1곳에서 3곳으로 확대하여 정체구간을 줄이고 심사장소에 음향과 조명 레드카펫 등을 설치하여 퍼레이드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었으며 모든 국제교류 참가자들의 퍼레이드 참여로 더욱 내실있고 볼거리가 풍성한 퍼레이드를 개최하였다.
o 국제문화교류축제를 공연위주의 교류행사에서 전시분야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행사장 중심에 위치한 산지천갤러리를 활용하여 국제문화교류전을 행사시작 1주일전부터 전시를 시작하였다. 이로써 탐라문화제가 제주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다.
o 탐라문화제의 주요 구성 요소들을 주제, 내용별로 기획해서 별도의 축제를 만들어도 가능할 정도로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지역문화축제로 탐라문화제의 개별단위 프로그램들이 브랜드화 될 가능성과 잠재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제주의 전통성과 일상성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소중한 지역문화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있다.
o 제주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시대에 맞는 트랜드를 반영하며 제주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독창성을 기반으로 탐라문화제의 콘텐츠를 전문화, 차별화 할 수 있는 발전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2.행사내용
○ 기원축제: 탐라개벽신위제,탐라문화제길트기,개막행사,폐막행사
○ 문화의길축제: 퍼레이드 페스티벌, 거리페스티벌
○ 제주문화축제: 민속예술축제,학생문화축제,무형문화재축제,제주문화가장축제,제주어축제
○ 참여문화축제: 예술문화축제,청소년문화축제,문화교류행사,참여행사